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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4. 24.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집안에서 문제 일으키는 바로 그 ‘한 사람’ 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가족들의 마음도 무겁기만 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을 때 어떻해야 할까요? 서울시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으로서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 성공회대 김찬호 초빙교수는 뜻밖에도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그 자녀가, 그 동생이, 가족으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언제쯤일까요?”
Q.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이 자꾸 문제만 일으킵니다. 꿈은 거창한데 정작 목표를 위한 노력은 전혀 안 합니다. 가족의 충고는 잔소리로만 여기고 듣지를 않습니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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