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2014. 2. 25. 11:49
300x250


  에서 이번에 내 놓은 인터넷 브라우저 시리즈이다. 










죽음의 불루스크린의 익스플로러

지금은 없어졌지만, 선박의 핸들 넷스케이프

사과를 들고 있는 사파리

붉은 커튼의 오페라

질럿의 크롬

마지막으로 파이어팍스 불여우


* 출처

http://www.mikeroshuk.com/the-internet-browser-series/





300x250
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