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5. 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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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4. 9.

명절이 되거나 동창 모임에 나가면 다들 물어봅니다. 너의 남편은, 남친은, 애인은 어디를 다니니? S사나 H사 같은 대기업에 다니지 않으면 실력 없고 실패한 것이라는 눈빛,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ㅠㅠ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남이 아니라 본인이 정한 삶의 기준이 중요하다고,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말합니다. 


Q.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만이 답일까요? 우리 사회는 대기업에 취직해야만 성공했다고 봐주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점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고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저도 모르게 대기업 채용 공고를 기웃거리게 되고요.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이라도 대기업 공채를 봐야 하는 걸까요? 


성장문답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answer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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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