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에서 연설하는 버락 오바마..
그리고 그의 연설의 속마음을 알려 주는 분노 통역사. ^^
번역의 문제인제, 유머 코드가 달라서 인지.. 유머를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저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부럽긴 하다. ^^
300x250
'웃으며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애는 그럴수도 있지,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 (0) | 2015.05.05 |
---|---|
[광고] 오바마와 김정은 홍대 출현? 정상급 버스킹!! (0) | 2015.04.29 |
세상에서 가장빠른 망치질 (0) | 2015.04.27 |
망치로 창고건물 철거하기 (0) | 2015.04.24 |
전설의 희말라야 몸개그 (0)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