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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줄 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2m 높이의 구조물이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구조물이 정상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 올라가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구조물은 조선 세종때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인 '자격루'를 본뜬 것으로 밧줄을 당기면 항아리에 담긴 물이 흘러내리며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설계됐지만 물 대신 구조물이 넘어졌습니다.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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