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9. 9.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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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불욕 물시어인 

己所不欲 勿施於人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의 유학자 자공(子貢:BC 520∼BC 456)이 공자에게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자, 공자는 "그것은 바로 서이다(其恕乎)라고 말했다. 

 

서(恕)는 여심(如心)으로, 상대방과 같은 마음을 지닌다는 뜻이다. 

 

공자는 서(恕)를 해석하면서“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己所不欲勿施於人)”라고 하였다.

 

 

 

ㅇ 출처 : 

 

https://namu.wiki/w/%ED%99%A9%EA%B8%88%EB%A5%A0#fn-2

 

황금률 - 나무위키

"Do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unto you."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원칙. 인류의 수 많은 문화, 종교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원칙이다. 나를 위하는 만큼 남을 위하지 않는 자는 신앙인이 아니다 네가 싫어하는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토비트경, 토빗4:15 네가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이것이 모든 토라이며, 그 나머지는 이에 대한 주석일 뿐이다. 내게 고통스러운 것을 타인에

namu.wiki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9

 

황금률 - 에큐메니안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마7:12; 새번역...

www.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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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